하.경.삶

열앙기상 18:1-15 (오바댜)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앙기상 18:1-15 (오바댜)

에제르 2010. 10. 18. 12:40


* 목록 / 오바댜
   -. 아합의 궁내대신(3)
   -. 주 하나님을 깊이 경외하는 사람(3)
   -. 이세벨이 주님의 예언자들을 학살할 때에, 예언자 백병을 쉰 명씩 동굴에 숨기고서, 먹을 것과 물을 대준 사람(4,13)
   -. 어릴 때부터 주님을 경외하여 왔음(12)




이전에 있던 왕들보다 더 심하게, 주님께소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한 아합 왕
그래서 그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보다 더 심하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진노하게 한 왕 아합
그 밑에서 궁내대신을 맡고 있는 오바댜
그러나 그는 어려서부터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고, 그 악한 아합 왕의 통치 밑에서도 하나님의 예언자들을 보호하려고 애를 쓴 사람이다.

아합 왕이 이 세상의 통치자라면, 이 악한 세상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며,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아함 왕이 이 땅의 권세를 잡은 자라면, 악한 이 땅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통해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주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비록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이 세상, 이 땅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저하고, 머뭇거리기도 하지만...
주님의 음성과 주님의 뜻에 민감하여 반응하는 그들은 결국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 세상에는 악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육신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우리들의 삶에 대해 자랑하는 것입니다. (요일 2:16)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이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이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오바댜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것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일 2:17)

오바댜가 아합 왕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엘리야를 통한 주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듯이...
우리도 또한 이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함으로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그 말씀을 선포하며,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부르심 아닐까...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아합 왕의 권세에 밀려 두려워하고 있는가...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순종하고 있는가...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주님은 악한 이 세상에서 이런 남은 자들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이루어 가신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이런 부르심을 받고 구별되어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내가 바로 "이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