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아모스 4:1-13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본문
* 대조(4:1-2)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바산의 암소들 | 주 하나님 |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는 자을 저희 남편들에게 마실 술을 가져 오라고 조르는 자들 |
거룩하심 |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 거룩하신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벧전 1:15-16)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약 1:27)
* 대조 (4:4-6)
너희가 좋아하는 것 | 주 하나님이 하신 말씀 |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바치고 사흘마다 십일조를 바쳐 보아라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큰소리로 알리면서 자원예물을 드려 보아라 |
죄를 지어라 더욱더 죄를 지어라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
주님께서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잘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삼상 15:22)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엡 5:6, 골 3:6)
* 반복 /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 5번 (4:6,8,9,10,11), 내가, 나 하나님이 - 7번 (4:6,7,9,10,11,12)
* 목록 / 하나님(4:13)
-. 산을 만드시고
-. 바람을 창조하시고
-.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
마음에 없는 형식적 종교 행위, 잘못된 종교적 열심은 죄이다.
아무리 각종 제물을 열심히 드리고, 십일조를 바친다해도, 단지 우리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면 죄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지, 우리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다.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인지 아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아닌지, 하나님의 뜻대로 드려지는 것인지 아닌지...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었다.
'돌아오다'(히-슈브)는...
전인(全人)에 의한 결단이 강조되어 있다. 우리가 단순히 겉모양의 변모나 지적인 관념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이다.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다
단순히 죄에 대한 통회의 감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 전체가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까지를 포함(행동을 바꿈, 거듭남)한다. 뜻이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그릇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자기 뜻대로 살거나 세상 풍조대로 살기를 멈추고, 뜻을 바꾸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작정하고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막 1:1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들을 통하여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동일한 책망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일한 진노와 심판의 목소리가 들린다.
종교적 형식적 예배, 잘못된 종교적 행위에 불과한 예배와 헌금
예배인지 쇼인지...나를 위함인지 하나님을 위함인지...나의 영광을 위함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
말씀의 순종은 없고, 교회 안에 예수는 없고, 돈과 권력과 명예와 섹스만 판친다.
핍박과 폭력과 억압과 착취와 갈등만 남아 있다.
마치 "교회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라고 외치는 주님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죄를 죄라고 인식하지 못한다.
개인의 성공과 쾌락과 만족과 이익을 위해 말씀을 팔아 넘긴다. 주님의 말씀으로 장사를 한다.
각종 문화와 관습과 인습과 주의(主義)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앉아 군림하고 있다.
말씀으로 우리를 비추지 않고, 우리의 모습과 잣대로 말씀을 난도질 한다.
주님은 오늘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다시 그렇게 하겠다"(4:12)
회개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자. 때가 찼다.
내 마음과 몸과 힘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의 열심이 나를 구원하셨고, 나의 순종이 그 구원을 이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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