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아모스 5:1-17 (주님을 찾아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아모스 5:1-17 (주님을 찾아라)

에제르 2011. 2. 13. 00:31

* 목록
 이스라엘의 죄악  주님 
 공의를 쓰디쓴 소태처럼 만들며
 정의를 땅바닥에 팽개치는 자들
 법정에서 시비를 올바로 가리는 사람을 미워하고
 바른말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가난한 사람을 짓밟고, 그들에게서 곡물세를 착취
 의로운 사람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였다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분
 어둠을 여명으로 바꾸시며
 낮을 깜깜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강한 자도 갑자기 망하게 하시고
 견고한 산성도 페허가 되게 하신다 

* 반복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산다(4)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그러면 산다(6)
 그분을 찾아라.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8)
 너희가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아라(14)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15)





이스라엘이 사는 길과 우리가 사는 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주님을 찾으면 산다는 것
그리고 주님을 찾는다는 것은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않음으로, 우리는 주님을 찾는 것이 되고, 그 길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율법의 중요한 요소는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것들이다. (마 23:22)
공의를 지키는 이들과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은 복이 있다. (시 106:3)
정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벧전 3:14)

주님을 찾는 것, 주님의 음성을 든는 것,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을 멀리서 또는 신비주의적인 방법으로 구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실천함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의로운 사람을 학대하지 않는 것, 가난한 사람을 짓밟지 말고 착취하지 않고 억울하게 하지 않는 것이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내 삶의 주변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하는 것으로 주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며, 주님을 찾는 것이고, 내가 사는 길이다.
주님의 시선으로, 관점으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작은 작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결국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그러니 결코 가볍게 보거나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반드시 해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절박하고 긴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선택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찾는 주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자, 구원자, 심판자, 주권자 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무엇을 찾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내가 그토록 추구하며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주님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의 예배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