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계시록 산책(16) 본문
3. 일곱 심판 시리즈의 요약과 비교
구 분 | 인 심판 시리즈 | 나팔 심판 시리즈 | 대접 심판 시리즈 |
첫 번째 | (네 생물 중 하나가 '오라'라고 말함) 흰 말을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이기려고 함(6:1-2)(슥 1:8f) |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과 수목의 삼분의 일과 각종 푸른 풀도 타버림(8:7) | (대접을 땅에 쏟음)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16:2) |
두 번째 | (둘째 생물이 '오라'라고 말함) 붉은 다른 말이 나와 땅에서 화평을 제하고 서로 죽이게 큰 칼을 받음(6:3-4) |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워 마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삼분의 일이 깨짐(8:8-9) | (대접을 바다에 쏟음)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16:3) |
세 번째 | (셋째 생물이 '오라'라고 말함) 그 손에 저울을 가진 검은 말이 나옴 : 음성이 말하기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6:5-6) |
햇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쓰게 되어 많은 사람이 죽게 됨(8:10-11) | (대접을 강과 물의 근원에 쏟음) 강과 물의 근원이 피가 됨(16:4) ---------------------------- 물을 차지한 천사의 응답 : 이렇게 심판하시니 으ㅢ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가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16:5-6) |
네 번째 | (넷째 생물이 '오라'라고 말함) 청황색 말 : 그 탄자의 이름이 사망 - 음부가 그 뒤를 따름 - 땅 사분의 일에 대한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임(6:7-8) |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8:12) ----------------------------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8:13) |
(대접을 땅에 쏟음)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을 태워짐(16:8) ----------------------------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함(16:9) |
다섯 번째 |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음 - 그들의 신원을 위한 탄식 -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6:10-11) |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사 14:12, 눅 10:18)가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여니 무저갱에서 황충이 나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를 가지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을 해하도록 함 - 그들을 죽이지 않고 다섯 달 동안 전갈이 쏘는 것 같이 괴롭게만 하는데 사람들이 괴로워서 죽기를 구해도 죽지 못함(9:1-11) ---------------------------- 첫째 화가 지나가고 두 개의 화가 이를 것(9:12) |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음) 그 나라가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16:10) ----------------------------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함(16:11) |
여섯 번째 | 큰 지진이 나고 해가 총담같이 검어 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처럼 땅에 떨어질 것이며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게 될 것이다(6:12-14) ----------------------------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이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럿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6:15-17) |
유브라데 강에서 결박된 네 천사가 놓임을 받는데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다. 말들과 그 탄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함(9:13-19) ----------------------------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함(9:20-1) |
(대접을 유브라데에 쏟음)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저희들은 귀신의 영이요 천하 임금들을 모아서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준비(16:12-14)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
삽입 | 땅에 있는 144,000과 하늘에 있는 셀 수 없는 무리(7:1-17) | 10:1-11:13 작은 책과 두 증인 ----------------------------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11:13) ---------------------------- 둘째 화가 지나가고 셋째 화가 속히 이를 것이라(11:14) |
없음 |
일곱 번째 |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게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8:1-4) ----------------------------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8:5) |
하늘에 음성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 이십사 장로 :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셧고 시방도 게신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11:15-18)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11:19) |
(대접을 공기에 쏟음)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무터 나서 가로되 '이루었도다' 하심(16:17) (참조 21:6) '큰 성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16:19) ---------------------------- 이 때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일어남 - 이같은 큰 지진이 이 세상에 없었다....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내리매.....(16:18-21) |
[ 본 강의안은 예인교회(http://www.yein.org/)에서 진행된 "제2회 예인성경강좌 - '요한계시록 산책'" 의 강의안입니다. 이필찬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님의 강의안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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