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하 6:15-23 (눈을 열어 주셨다) 본문
* 엘리사의 기도
시종 | 시리아의 군대들 | 시리아의 군대들 |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이 백성을 쳐서, 눈을 멀게 해주시기를 간 구합니다 |
이들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해주십시오 |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 그들을 쳐서 눈을 멀게 하였다 |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다 |
눈이 멀면 두려워하거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지 못한다
눈이 멀게 되면 사리판단을 못하고, 분별을 못하고, 제대로 보지 못하고, 속아서 엉뚱한데로 이끌려 간다
적진 깊숙히 제 발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주님께서 밝히 보여 주시면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주위를 둘러 보면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영의 눈으로 보면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히 11:1 쉬운성경)
믿음의 눈으로 주변을, 삶을,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이요, 소망이 보일 것이다.
세상에 눈이 멀면 하나님과 멀어져 세상의 깊은 곳으로 이끌려 갈 것이다.
성령께서 나의 눈을 열어 밝히 보게 하여 주시기를
성령께서 나의 눈을 열어 보아야 할 것들을 볼 수 있게 하시기를
성령께서 나의 눈을 열어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소망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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