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하 15:1-22 (올바른 예배)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하 15:1-22 (올바른 예배)

에제르 2011. 7. 29. 00:36

* 유다 왕 아사랴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사 한 모든 일을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
 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산당만은 제거하지 않아서, 그 때까지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을 하였다
 주님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왕은 죽을 때까지 나병 환자가 되었고
 격리된 궁에서 살았다

* 이스라엘 왕 스가랴
 조상이 한 것처럼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것을 그대로 본받았다
 야베스의 아들살룸이 역모를 꾀하여 백성 앞에서 그를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이스라엘 왕 므나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일생
 동안 떠나지 아니하고, 그것을 그대로 본받았다
 앗시리아의 불 왕이 그 땅을 치려고 올라오니, 므나헴은 불에게
 은 천 달란트를 주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더 이상 그 땅애 머물지 않고 되돌아 갔다





유다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
산당을 제거하지 않고, 백성들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을 하는 죄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것을 그대로 본받은 죄

올바른 대상에 대한 올바른 예배를 원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욕망과 편안한 것들을 다 버리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눅 9:23 현대어성경
)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롬 12:1-2 현대어성경)

우리의 예배가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그대로 본받고,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은 아닌지...
예배는 버리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 거룩하게 하는 것, 삶을 드리는 것, 세상을 본받지 않는 것, 딴 사람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알고 있는, 행하고 있는 테두리 안에서, 가치관 속에서...그냥 습관적으로 입술로만 드리는 것은 아닌지...

교회가 져야 할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남들 눈에 보이려고 점점 높아만 진다. 화려하게 변해 간다. 그저 옥탑에 세워져만 진다.
버리라고 하는데 점점 교회는 소유하려고 한다. 그 탐욕이 끝이 없다.
"주님 보시기에"...이 말씀이 무색하다. 사람들 보기에, 다른 교인들 보기에,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세상의 축소판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랴...하나님을 좋게 하랴, 사람들을 좋게 하랴...
우리의 눈 높이는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는지..
예수 없는 예수 교회...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분명 나의 예배는 문제가 많은데...알맹이 없는 껍데기일 뿐인데...

올바르지 않은 예배와 은밀한 우상 숭배에 물들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과 믿음의 행함으로 이끄소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제거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되는 악한 죄를 온전히 버리도록 힘을 주소서
날마다 생각과 행동을 새롭게 하여 저의 온 삶을 거룩함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