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하 17:24-41 (언약과 명령)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하 17:24-41 (언약과 명령)

에제르 2011. 8. 2. 01:07

* 각 민족은 제각기 자기들의 신들을 만들어 섬겼다 / 사마리아 사람들이 만든 산당 안에 가져다 놓았다
 바빌론 사람들  숙곳브놋   구다 사람들   네르갈 
 하맛 사람들  아시마   아와 사람들   닙하스, 다르닥 
 스발와임 사람들  아드람멜렉, 아남멜렉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을 공경하기도 하였다 

*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 →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그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킴

* 야곱의 자손과 맺으신 언약과 명령
   -. 너희는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못한다
   -. 그들에게 절하지 못하며, 그들을 섬기지 못하며, 그들에게 제사드리지 못한다
   -.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고, 그분에게만 절하고 제사를 드려야 한다
   -. 주님께서 몸소 기록하셔서 너희에게 주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항상 지키고, 다른 신을 경외하지 않아야 한다
   -.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못한다
   -. 오직 주 하나님만을 경외하여야 한다
   -. 그분만이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다







각 민족이 제각기 자기들의 신들을 만들어 섬기고, 또한 그 가운데 하나의 신으로 주님도 섬기었듯이
세상은 제각기 자기들의 신들을 만들어 섬기고 있다
그 가운데 물론 주님도 하나의 신으로 사람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계신다
본문의 이스라엘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은 설정의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갖고 유지한다는 것은 지금도 쉽지 않다
우리는 각자의 관습에 따라 다양한 형상의 신을 만들어 섬긴다
지금도 각자의 옛 관습을 따라 주님을 섬김으로,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 있다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
우상 숭배를 하지않는 것...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제사드리지 말며...
주님만을 경외하라...주님에게만 절을 하고, 제사를 드리며, 언약을 잊지 말며, 오직 주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왜냐하면...
주님만이 우리들을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다
주님만이 구원자이시다. 주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다, 주님만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실 것이다.

옛 관습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33,34,40)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롬 12:2 현대어성경)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새번역)

문화에 너무 잘 적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순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메시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 이 시대의 풍조, 문화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믿음은 우리의 삶이다.
삶 가운데서 우리가 어디를, 무엇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다...
믿음은 구호의 외침이 아니다. 복음은 입술로 증거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삶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내가 버려야 할 옛 관습과 주님과 함께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다른 것들을 버리는 훈련이 절실하다
그것이 무엇인지 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나 오랫동안 내 몸과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왔기 떄문에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버려야 하는데...
너무 이 세상에 익숙해져서, 혼합되어져서 신앙의 정체성을 잊고 살거나, 잃어 버린 것은 없는지...

이스라엘의 실패가 지금도 이어진다...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주님의 말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믿음은 정말 어렵다...신앙을 지켜내기가 정말 어렵다...믿음을 살아내기가 정말 어렵다...
그러나 가야만 하는 좁은 길이기에...오늘도 애를 쓰며 가 본다...

저의 머뭇거림과 주저함을 용서하소서
능히 감당하고 이겨낼 힘을 주소서
날마다 저를 새롭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