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11:45-54 (율법교사들에게 화가 있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누가복음 11:45-54 (율법교사들에게 화가 있다)

에제르 2012. 2. 26. 00:32

* 화가 있다
 율법교사들에게도 화가 있다  너희는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
 면서
 너희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는다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
 덤을 세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증언하며 찬동하는 것이
 다 
 율법교사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
 고 하는 사람들도 막았다 






사람들에게 온갖 규칙과 규정의 짐을 잔뜩 지워서 그야말로 등골이 휘어지게 하면서, 도와주려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메시지)
이것 저것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잔뜩 만들어 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지키느라 정작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한다.
또한 그들 스스로는 그 어떤 것도 자진해서 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만 교회의 일로 등골이 휘게 만든다.
마치 장로들의 유전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 복음과 하나님 나라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을 만들어 강요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관한 지식의 열쇠를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온갖 왜곡된 성경 지식을 가르쳐서 자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복음을 왜곡하여 자신들도 구원믈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구원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교회에서 동일한 일들이 소위 목사, 교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목사든 교역자든 사역자든 성경 교사든 선교사든 정말 조심하여야 한다.
자신들이 마치 말씀의 지식과 지혜를 다 가진 특별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가르쳐서는 안될 것이다.
자신들만이 마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처럼 말하거나 가르치거나 설교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도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지식의 열쇠를 자신들만이 가진 것처럼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들 자신도 하나님 나라와는 상관없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성도들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든다.
아직도 많은 교회에서 이런 일들이, 가르침들이, 설교들이 행해지고 있고, 많은 무지한 성도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절벽으로 결국 그들을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목회자 자신도 모르고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도 모른다. 그저 '아멘' 이다.
이런 무지, 무식한, 무례한, 주님의 화가 임할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아직도 교회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교회의 리더들이, 목회자들이, 직분자들이 먼저 자신의 짐을 지고, 십자가를 지고 성도들을 따라오도록 솔선수범하여야 한다.
그들이 먼저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겸손과 섬김이 무엇인지, 낮아짐이 무엇인지 그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이고 그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머리와 허리는 곧고, 대접받기 좋아하고, 인사받기 좋아하고, 교만하고, 겉만 깨끗하게 치장하고, 위선자와 같은 목회자들이여 회개하라. 그들에게 주님의 진노가 있을 것이다.
바리새인, 율법교사와 같은 목회자 한 사람이 수많은 성도들을 실족시킬 수 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것이다. 내 구미에 맞추어 묵상과 적용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바르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나의 삶과 나의 행동이 오히려 복음을 막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지...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