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22:1-13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심) 본문
*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
예수를 없애버릴 방책을 찾고 있었다 | 그들은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
* 가룟이라는 유다
사탄이 들어갔다 |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 리고 있었다 |
종교지도자라는 사람들은 예수를 없애버리려고 안달을 하고 있다.
그들은 백성은 두려워 하면서도 예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이 정작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알아 보지 못하고, 백성들의 반응만 두려워 하고 있다.
사람을 두려워 하랴, 하나님을 두려워 하랴...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안전하다.(잠 29:25)
사도라 하는 제자는 사탄의 유혹, 맘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돈을 받고 예수를 넘겨주려 하고 있다.
재물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재물이 있는 곳에 그의 마음이 있었다.
기독교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교회지도자라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예수를 없애버리고 있다.
성도들은 두려워하면서도 예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니 예수도 성도들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저 그들만의 종교만 있을 뿐이다. 교회에 예수가 없다. 그들만의 교리와 설교만 있을 뿐이다.
주님의 말씀은 없고, 그들의 말과 탐욕과 정욕만 있을 뿐이다.
그들은 돈과 명예, 권력을 좋아한다. 예수는 없어도 그런 것들은 있어야 한다.
제자라 불리우는 성도들은 맘몬이 유혹을 이기지 못해 입술로는 예수를, 마음으로는 돈을 섬긴다.
결국 그들의 마음은 재물에 있다. 성공과 부와 권력을 탐하는 잿밥에 마음이 있다.
예수를 팔아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이루려 한다. 그런 것들을 위해서는 예수를 언제든지, 얼마든지 팔아 넘길 수 있다.
교회가 어쩌면 이 지경이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육체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위해 예수를 팔아 넘기고, 예수를 없애려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수는 없어도 교회는 존재하는 이상한 종교적 논리가 지배한다.
교회에 돈이 판치고, 온갖 성범죄가 넘치고, 폭행과 착취가 난무하다.
사랑과 자비와 은혜는 어디에도 없다. 그들끼리만 사랑하고 자비하며 은혜가 넘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우리의 마음을 재물에 두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두라.
주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나는 오늘도 무엇을 두려워 하고, 어디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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