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호세아 11:1-11 (나는 하나님이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호세아 11:1-11 (나는 하나님이다)

에제르 2012. 6. 20. 11:12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롬 5:8)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회개와 통회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약 4:8)

호세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과 사도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은 동일하다.

하나님은 계속 그의 백성들에게 같은 말씀을 주신다.

회개하고 돌아오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에게 임할 것이다.

"내가 끝내 그들을 고향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11:11) 말씀처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하심은 끝이 없다.

우리는 어찌할 것인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