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4:5-18 (마음에서 악을 씻어 버려라) 본문
예레미야 4:5-18 (새번역)
*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너의 마음에서 악을 씻어 버려라(14)
*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었다(18)
* 너의 모든 길과 행실이 너에게 이러한 재앙을 불러왔다(18)
유다의 심판을 선언하시는 주님께서 또한 구원의 길도 열어 놓으신다.
유다의 죄악으로 인해 심판을 받는데, 그 죄악은 마음에 있다. 마음이 문제다.
죄악이 자라서 아픔을 주고, 그 아픔이 결국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어, 유다의 모든 길과 행실을 하나님과 대적하여 배신함으로
결국 재앙을 불러오게 된 것이다.
구원을 받으려면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악을 제하고, 마음을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사람을 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마 5:3),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마 5: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마 6:21)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 15:8)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마 15:19)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 입술로, 말로 믿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나의 행실로 나오게 된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게 된다.
주님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요, 내 발의 등이다.
내 발에 등을 달아야 한 발자국을 디딜 수 있다. 발에 등을 달아봐야 멀리 볼수가 있나...한치 앞을 보기도 힘들다...
또한 내 길에 빛이다. 길을 비추는 빛이니 멀리 길게 볼 수 있다.
밤중에 촛불을 들고 한 발, 한 발, 아슬아슬하게 걷고, 손전등을 가지고 멀리 비춰보고 갈수 있다.
주님의 말씀은 바로 이렇다. 이 세상에서 내가 걸을 수 있는 길을 바로 앞을 비추기도 하고, 때로는 멀리 비추기도 하여 온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게 해 준다.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심어 놓음으로 그 말씀이 나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악을 제하여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내 길과 행실에 등과 빛으로 삼아 그 말씀이 나를 이 악한 세상에서 한 발, 한 발 인도할 것이다.
마음과 길과 행실을 바로하는 것만이 주님의 재앙을 피하고, 구원을 받는 방법이다.
매일의 묵상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 깨끗게 하여, 마음 속의 악을 제하여 주길 기도한다.
매일의 묵상이 나의 길과 행실을 온전케 하여 세상의 길을 따르지 말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길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제 마음의 악한 생각들을 제거하여 주소서. 마음 속에 있는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을 제거하여 주소서. 그 제거된 마음의 공간을 더 악한 죄가 틈타지 않도록 성령으로 넘치게 채워 주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에 비추어 한 발, 한 발 걸어가게 하소서. 세상의 길을 따르지 말고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입술로만 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너의 마음에서 악을 씻어 버려라(14)
*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었다(18)
* 너의 모든 길과 행실이 너에게 이러한 재앙을 불러왔다(18)
유다의 심판을 선언하시는 주님께서 또한 구원의 길도 열어 놓으신다.
유다의 죄악으로 인해 심판을 받는데, 그 죄악은 마음에 있다. 마음이 문제다.
죄악이 자라서 아픔을 주고, 그 아픔이 결국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어, 유다의 모든 길과 행실을 하나님과 대적하여 배신함으로
결국 재앙을 불러오게 된 것이다.
구원을 받으려면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악을 제하고, 마음을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사람을 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마 5:3),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마 5: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마 6:21)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 15:8)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마 15:19)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 입술로, 말로 믿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나의 행실로 나오게 된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게 된다.
주님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요, 내 발의 등이다.
내 발에 등을 달아야 한 발자국을 디딜 수 있다. 발에 등을 달아봐야 멀리 볼수가 있나...한치 앞을 보기도 힘들다...
또한 내 길에 빛이다. 길을 비추는 빛이니 멀리 길게 볼 수 있다.
밤중에 촛불을 들고 한 발, 한 발, 아슬아슬하게 걷고, 손전등을 가지고 멀리 비춰보고 갈수 있다.
주님의 말씀은 바로 이렇다. 이 세상에서 내가 걸을 수 있는 길을 바로 앞을 비추기도 하고, 때로는 멀리 비추기도 하여 온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게 해 준다.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심어 놓음으로 그 말씀이 나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악을 제하여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내 길과 행실에 등과 빛으로 삼아 그 말씀이 나를 이 악한 세상에서 한 발, 한 발 인도할 것이다.
마음과 길과 행실을 바로하는 것만이 주님의 재앙을 피하고, 구원을 받는 방법이다.
매일의 묵상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 깨끗게 하여, 마음 속의 악을 제하여 주길 기도한다.
매일의 묵상이 나의 길과 행실을 온전케 하여 세상의 길을 따르지 말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길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제 마음의 악한 생각들을 제거하여 주소서. 마음 속에 있는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을 제거하여 주소서. 그 제거된 마음의 공간을 더 악한 죄가 틈타지 않도록 성령으로 넘치게 채워 주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에 비추어 한 발, 한 발 걸어가게 하소서. 세상의 길을 따르지 말고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말씀대로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입술로만 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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