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1:18-12:6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 본문
예레미야 11:18-12:6 (새번역)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깨닫게 하시는 분(11:18)
-. 우리의 모든 행실을 아시는 분(11:18)
-. 만군의 주님(11:20)
-. 의로운 재판관(11:20)
-.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11:20)
-. 언제나 옳으신 분(12:1)
-. 우리들을 아시고, 우리의 속을 들여다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12:3)
우리가 기도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행실을 아시므로, 우리가 주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주님은 그 행위대로 갚으신다.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님은 언제나 항상 옳으시고, 공정하시며 공평하신 분이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주님 안에서 안전히 거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심으로 누구든지 핑계치 못할 것이다. 숨기지 못할 것이다. 겉으로는 주님과 가깝다고 말해도, 속으로는 주님과 멀어져 있음을 다 아신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시다.
주님을 속일 수는 없다. 겉과 속이 다름을 다 아시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우리의 신앙 생활을 다 아신다.
주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이시며, 나를 안전하게 살게 하시며,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안전하게 살게 하신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오직 주님의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리라(잠 1:33)
나에게 있어 주님은 이런 분이시다. 주님 안에 머무르면 평안과 안전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주님의 판단은 언제나 옳으므로 주님의 말씀 또한 언제나 옳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항상 진리의 길에 서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이 다 아신다.
겉으로 주님을, 속으로는 세상을 따르면 나의 속을 들여다 보시고 내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것이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의 생각과 마음에 맞출 수 있도록, 매일의 묵상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나를 비추어야 할 것이다.
나의 안정감과 평안을 주님 이외의 다른 것으로부터 찾으려고 하지 말자. 사람, 부, 지혜, 다른 신들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안전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내가 안전한 것이다.
오늘도 끊임없이 나에게 말씀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나의 생각과 마음을 고정시키자.
주님이 주신 말씀과 생각과 마음으로 행하자. 매일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 나의 행동을 바꾸자.
생각으로라도 주님께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마음으로도 주님께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을 닮아가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할 수가 없으니 성령님께서 저를 도우사 저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깨닫게 하시는 분(11:18)
-. 우리의 모든 행실을 아시는 분(11:18)
-. 만군의 주님(11:20)
-. 의로운 재판관(11:20)
-.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11:20)
-. 언제나 옳으신 분(12:1)
-. 우리들을 아시고, 우리의 속을 들여다 보시고,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12:3)
우리가 기도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행실을 아시므로, 우리가 주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주님은 그 행위대로 갚으신다.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님은 언제나 항상 옳으시고, 공정하시며 공평하신 분이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주님 안에서 안전히 거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심으로 누구든지 핑계치 못할 것이다. 숨기지 못할 것이다. 겉으로는 주님과 가깝다고 말해도, 속으로는 주님과 멀어져 있음을 다 아신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시다.
주님을 속일 수는 없다. 겉과 속이 다름을 다 아시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우리의 신앙 생활을 다 아신다.
주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이시며, 나를 안전하게 살게 하시며,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안전하게 살게 하신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오직 주님의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리라(잠 1:33)
나에게 있어 주님은 이런 분이시다. 주님 안에 머무르면 평안과 안전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주님의 판단은 언제나 옳으므로 주님의 말씀 또한 언제나 옳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항상 진리의 길에 서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이 다 아신다.
겉으로 주님을, 속으로는 세상을 따르면 나의 속을 들여다 보시고 내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것이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의 생각과 마음에 맞출 수 있도록, 매일의 묵상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나를 비추어야 할 것이다.
나의 안정감과 평안을 주님 이외의 다른 것으로부터 찾으려고 하지 말자. 사람, 부, 지혜, 다른 신들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안전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내가 안전한 것이다.
오늘도 끊임없이 나에게 말씀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나의 생각과 마음을 고정시키자.
주님이 주신 말씀과 생각과 마음으로 행하자. 매일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 나의 행동을 바꾸자.
생각으로라도 주님께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마음으로도 주님께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을 닮아가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할 수가 없으니 성령님께서 저를 도우사 저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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