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1:1-8 (언약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본문
예레미야 11:1-8 (새번역)
* 반복 / 언약, 언약의 말, 언약의 말씀
* 언약
-. 언약의 말 :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선포하여라. (2-3),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3)
-. 언약 :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한 것 (4)
-. 언약의 말씀 : 듣고 실천하여라 (6), 지키라고 명함 (8), 그들에게 벌을 내린 것 (8)
-. 언약의 내용 :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고 맹세한 약속을 지키겠다.
* 경고 :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7), 확실히 경고, 거듭거듭 경고
* 언약과 경고에 대한 유다 백성들의 반응(8)
-. 듣지도 않고
-.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았다.
-. 벌을 내리는데도 지키지 않았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다시 상기시키시면서, 언약의 중요성을 반복하여 강조하신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은 언약을 파기한 것이다. 그 언약의 파기로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을 벌하셨다.
하나님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듣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고집대로 살았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고도,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전혀 회개의 기미도 없이 모른척 했다. 오히려 더 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폼으로, 장식으로 언약을 맺은 것이 아니다.
언약의 증표로 할례를 요구하신 것이다. 잊지말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두 부류만 있다. 양다리는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결정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결정되는 것이다.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언약을 새로운 주님의 백성에게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은혜로 우리에게 주셨다.
새 언약도 마찬가지로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 언약을 지키느나, 지키지 않느냐로 주님의 백성이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지키라고 명하시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키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 되고, 주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를 새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내 고집대로 살면 안 된다. 그것은 새로운 언약의 파기이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백과 선언이 무위로 돌아가는 것이요, 거짓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언약을 들고 다니라고, 암송하라고, 차에 두고 다니라고, 공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지키고, 실천하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것이지, 십자가를 장식으로 만들어 목에 걸고, 귀에 걸고, 옷에 달고, 핸드폰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순종의 결단과 행위로 결국 주님의 백성이 결정되는 것이다. 믿음의 순종, 믿음에 따른 순종, 믿음에 의한 순종이다.
새로운 언약은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이것이 오늘 주님의 거듭된, 확실한 경고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눈을 닫고, 마음을 닫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순종 가운데 '척'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아니라, 제 마음대로 취사선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거듭된 경고에 제 눈을, 귀를, 마음을 열어 새기게 하소서. 제 안에 있는 악한 마음의 고집대로 살지 않게 인도하소서. 저로 결단케 하여 매일 묵상을 통한 주님의 말씀대로 지키고, 순종하게 하소서.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은혜로 주신 새 언약을 지킴으로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입술만 살아서 외치는 주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음으로 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반복 / 언약, 언약의 말, 언약의 말씀
* 언약
-. 언약의 말 :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선포하여라. (2-3),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3)
-. 언약 :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한 것 (4)
-. 언약의 말씀 : 듣고 실천하여라 (6), 지키라고 명함 (8), 그들에게 벌을 내린 것 (8)
-. 언약의 내용 :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고 맹세한 약속을 지키겠다.
* 경고 :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7), 확실히 경고, 거듭거듭 경고
* 언약과 경고에 대한 유다 백성들의 반응(8)
-. 듣지도 않고
-.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았다.
-. 벌을 내리는데도 지키지 않았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을 다시 상기시키시면서, 언약의 중요성을 반복하여 강조하신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은 언약을 파기한 것이다. 그 언약의 파기로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을 벌하셨다.
하나님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듣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고집대로 살았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고도,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전혀 회개의 기미도 없이 모른척 했다. 오히려 더 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폼으로, 장식으로 언약을 맺은 것이 아니다.
언약의 증표로 할례를 요구하신 것이다. 잊지말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두 부류만 있다. 양다리는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결정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결정되는 것이다.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언약을 새로운 주님의 백성에게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은혜로 우리에게 주셨다.
새 언약도 마찬가지로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 언약을 지키느나, 지키지 않느냐로 주님의 백성이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지키라고 명하시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키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 되고, 주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를 새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내 고집대로 살면 안 된다. 그것은 새로운 언약의 파기이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백과 선언이 무위로 돌아가는 것이요, 거짓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언약을 들고 다니라고, 암송하라고, 차에 두고 다니라고, 공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지키고, 실천하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것이지, 십자가를 장식으로 만들어 목에 걸고, 귀에 걸고, 옷에 달고, 핸드폰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순종의 결단과 행위로 결국 주님의 백성이 결정되는 것이다. 믿음의 순종, 믿음에 따른 순종, 믿음에 의한 순종이다.
새로운 언약은 지키라고, 실천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이것이 오늘 주님의 거듭된, 확실한 경고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눈을 닫고, 마음을 닫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순종 가운데 '척'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아니라, 제 마음대로 취사선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거듭된 경고에 제 눈을, 귀를, 마음을 열어 새기게 하소서. 제 안에 있는 악한 마음의 고집대로 살지 않게 인도하소서. 저로 결단케 하여 매일 묵상을 통한 주님의 말씀대로 지키고, 순종하게 하소서.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은혜로 주신 새 언약을 지킴으로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입술만 살아서 외치는 주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음으로 행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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