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2:7-17 (희망의 메시지) 본문
예레미야 12:7-17 (새번역)
* 목록 / 유다 백성들에 대한 회복의 약속(12:14-15)
-. 유다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구하여 내겠다.
-. 유다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 제 땅, 제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겠다.
* 목록 / 조건 / 모든 악한 이웃 백성들에 대한 구원의 약속(12:16-17)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자비이시다. 주님의 진노하심으로 심판을 받아 마땅한 유다 백성들을 결국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하신다.
구하여 내겠다고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다시 돌아 오게 하신다는 것이다.
포로로 끌려 간 유다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겠고, 돌아온 유다 백성들에게는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결단을 하게 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유다를 멸망케 한 이방 민족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유다 백성들에게는 믿기지 않을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꺠달은 이방 민족들에게는 또 다른 소망의 메시지 일 것이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자격은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당시 유다 백성들에게는, 선택받은 구별된 백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던 그들에게는 무척 충격적인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열방과 모든 민족을 차별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따르는 것이다.
모든 율법과 제사와 정결례로 구별되고 선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순종으로 선택되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가 자비하심으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방민족으로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것이 나에게 회복의 메시지이며, 소망의 메세지이다.
주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 악한 세상에서 나를 구해 내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되돌려 보내셨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내가 받은 은혜이다.
이제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이다.
내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들게 되는 것이다. 회복하여 주시는 것이다. 구원의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완전히 멸망한 것과 같이 나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을 포기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백성을 그들의 원수에게 넘겨 주었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입술로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으로는 멀어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다들 '괜찮다'라고 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아 배만 두드리고 살고 있구나...다 자기 고집대로 살고 있구나...
이게 나의 모습이구나...멸망의 순간에 있는 나의 모습이구나...어리석고 미련한 나의 모습이구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이, 종교적 형식에, 종교 생활에, 교리에 빠져 있으면서 구원받았다고 하고 있구나...
오늘도 주님의 희망의 메시지에 나의 소망을 건다...주님의 도를 확실히 배우고, 순종하면 주님의 백성 가운데 들게 될것이다...
* 목록 / 유다 백성들에 대한 회복의 약속(12:14-15)
-. 유다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구하여 내겠다.
-. 유다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 제 땅, 제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겠다.
* 목록 / 조건 / 모든 악한 이웃 백성들에 대한 구원의 약속(12:16-17)
내 백성의 도를 확실하게 배우고 내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 |
그들이 복종하지 않으면 |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들게 될 것이다 | 내가 그 민족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멸망시키겠다 |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자비이시다. 주님의 진노하심으로 심판을 받아 마땅한 유다 백성들을 결국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하신다.
구하여 내겠다고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다시 돌아 오게 하신다는 것이다.
포로로 끌려 간 유다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겠고, 돌아온 유다 백성들에게는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결단을 하게 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유다를 멸망케 한 이방 민족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유다 백성들에게는 믿기지 않을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꺠달은 이방 민족들에게는 또 다른 소망의 메시지 일 것이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자격은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당시 유다 백성들에게는, 선택받은 구별된 백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던 그들에게는 무척 충격적인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열방과 모든 민족을 차별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따르는 것이다.
모든 율법과 제사와 정결례로 구별되고 선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순종으로 선택되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가 자비하심으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방민족으로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것이 나에게 회복의 메시지이며, 소망의 메세지이다.
주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 악한 세상에서 나를 구해 내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되돌려 보내셨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내가 받은 은혜이다.
이제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이다.
내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들게 되는 것이다. 회복하여 주시는 것이다. 구원의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완전히 멸망한 것과 같이 나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을 포기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백성을 그들의 원수에게 넘겨 주었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입술로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으로는 멀어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다들 '괜찮다'라고 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아 배만 두드리고 살고 있구나...다 자기 고집대로 살고 있구나...
이게 나의 모습이구나...멸망의 순간에 있는 나의 모습이구나...어리석고 미련한 나의 모습이구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이, 종교적 형식에, 종교 생활에, 교리에 빠져 있으면서 구원받았다고 하고 있구나...
오늘도 주님의 희망의 메시지에 나의 소망을 건다...주님의 도를 확실히 배우고, 순종하면 주님의 백성 가운데 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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