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3:12-19 (교만하지 말아라) 본문
예레미야 13:12-19 (새번역)
* 주님의 명령
-.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라(13:15)
. 교만하지 말아라(13:15)
.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13:16)
-. 전하여라(13:18)
.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낮은 곳에 앉으라고 하여라(13:18)
* 주님의 마음(13:17)
-. 너희의 교만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것이다.
교만하지 말아라.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전적인 겸손과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나를 부인하고,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낮은 곳에 머무르는 것...타의로,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낮은 자리에 내려와 앉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교만하지 않음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 대적하신다.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나의 교만함은...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어떤 부분일까?...
내가 내 마음의 의지대로, 고집대로 하는 것...내가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내가 계획한 일에 주님이 들어서실 자리가 없는 것...나의 불순종을 주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하는 것...대충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여 주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것...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겸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를 주장하지 말고, 내려 놓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듣고,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따라 행하는 것...이것이 겸손이 아닐까?...이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아닐까?....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낮은 곳에 앉으라는 말씀은 혹...목사를 포함한 사역자, 교역자, 직분자 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닐까?...
그것도 감투라고,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머리 어깨에 힘주고 주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닐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것이 겸손인 것 같다...
나의 교만함으로 더 이상 주님께서 숨어서 우시고, 끝없이 눈물을 흘리시는 일이 정말 없기를 기도한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성경을 통해서 주신 주님의 말씀을 잘 살펴서 깨닫게 하소서. 교만함으로 주님과 대적하지 않게 하시고, 물리침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겸손을 날마다 허락하소서. 저의 교만으로 주님께서 더 이상 눈물 흘리시는 일이 없게 하소서. 겸손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날마다 경험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의 명령
-.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라(13:15)
. 교만하지 말아라(13:15)
.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13:16)
-. 전하여라(13:18)
.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낮은 곳에 앉으라고 하여라(13:18)
* 주님의 마음(13:17)
-. 너희의 교만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것이다.
교만하지 말아라.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전적인 겸손과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나를 부인하고,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낮은 곳에 머무르는 것...타의로, 억지로가 아니라 스스로 낮은 자리에 내려와 앉는 것...교만하지 않는 것...
교만하지 않음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 대적하신다.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나의 교만함은...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어떤 부분일까?...
내가 내 마음의 의지대로, 고집대로 하는 것...내가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내가 계획한 일에 주님이 들어서실 자리가 없는 것...나의 불순종을 주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하는 것...대충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여 주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것...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겸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를 주장하지 말고, 내려 놓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듣고,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따라 행하는 것...이것이 겸손이 아닐까?...이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아닐까?....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낮은 곳에 앉으라는 말씀은 혹...목사를 포함한 사역자, 교역자, 직분자 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닐까?...
그것도 감투라고,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머리 어깨에 힘주고 주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닐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것이 겸손인 것 같다...
나의 교만함으로 더 이상 주님께서 숨어서 우시고, 끝없이 눈물을 흘리시는 일이 정말 없기를 기도한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성경을 통해서 주신 주님의 말씀을 잘 살펴서 깨닫게 하소서. 교만함으로 주님과 대적하지 않게 하시고, 물리침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겸손을 날마다 허락하소서. 저의 교만으로 주님께서 더 이상 눈물 흘리시는 일이 없게 하소서. 겸손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날마다 경험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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