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3:20-27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 본문
예레미야 13:20-27 (새번역)
"어찌하여 내가 이런 신세가 되었는가?"
"바로 네가 저지른 많은 죄악 때문이다."
"너는 나를 잊어 버리고, 헛된 것을 믿었다.", "너는 음란하게 소리를 지르며 간음하고, 부끄러운 일들을 하였다."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
유다백성은 자신들의 처지를 돌아보고 반문을 한다. 어찌하여...
반성의 기미, 회개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자신의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반문한다. 왜...어찌하여...
하나님은 그러한 유다백성에게 친절히 이유를 다시 설명해 주신다. 우상숭배의 역겨운 죄악들을...
그러면서 탄식을 하신다. 네가 언제까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보인다...부모의 마음이 보인다...자식 사랑의 마음이 보인다...탄식의 눈물이 보인다...
가슴 저민 눈물의 사랑의 매가 보인다...자식의 잘못을 꾸짖으시는 아비의 마음이 보인다...
나의 죄악을 잊고서 나는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어찌하여 나는 이런 신세, 상황이 되었는가?...라고...
주님은 바로 나의 잘못 때문이라고 하신다...나의 죄악 때문이라고...내 탓이지, 주님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죄악들을 보여 주신다...다 내가 뿌린 씨앗으로 자란 열매들이다...주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한 잘못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죄악 때문이다..나는 부끄럽고, 역겨운 일들을 하였다...
돌아보건데 나의 부끄럽고 역겨운 죄악들로 지금의 내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이다...남의 탓 할것도 없이...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
주님, 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을 돌아 보고, 저의 죄악들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탄식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 긍휼의 마음을 마음 속에 느낍니다. 저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돌이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계속 붙잡이 주시고, 그런 결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정리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저의 삶 가운데 계속해서 함께하여 주셔서 저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저를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말씀의 깨달음이 저의 삶에서 열매맺게 도와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찌하여 내가 이런 신세가 되었는가?"
"바로 네가 저지른 많은 죄악 때문이다."
"너는 나를 잊어 버리고, 헛된 것을 믿었다.", "너는 음란하게 소리를 지르며 간음하고, 부끄러운 일들을 하였다."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
유다백성은 자신들의 처지를 돌아보고 반문을 한다. 어찌하여...
반성의 기미, 회개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자신의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히려 반문한다. 왜...어찌하여...
하나님은 그러한 유다백성에게 친절히 이유를 다시 설명해 주신다. 우상숭배의 역겨운 죄악들을...
그러면서 탄식을 하신다. 네가 언제까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보인다...부모의 마음이 보인다...자식 사랑의 마음이 보인다...탄식의 눈물이 보인다...
가슴 저민 눈물의 사랑의 매가 보인다...자식의 잘못을 꾸짖으시는 아비의 마음이 보인다...
나의 죄악을 잊고서 나는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어찌하여 나는 이런 신세, 상황이 되었는가?...라고...
주님은 바로 나의 잘못 때문이라고 하신다...나의 죄악 때문이라고...내 탓이지, 주님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죄악들을 보여 주신다...다 내가 뿌린 씨앗으로 자란 열매들이다...주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한 잘못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죄악 때문이다..나는 부끄럽고, 역겨운 일들을 하였다...
돌아보건데 나의 부끄럽고 역겨운 죄악들로 지금의 내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이다...남의 탓 할것도 없이...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지내려느냐...
주님, 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을 돌아 보고, 저의 죄악들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탄식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 긍휼의 마음을 마음 속에 느낍니다. 저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돌이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계속 붙잡이 주시고, 그런 결단과 실천으로 새로운, 정리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저의 삶 가운데 계속해서 함께하여 주셔서 저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저를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말씀의 깨달음이 저의 삶에서 열매맺게 도와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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