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22:1-9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라) 본문
예레미야 22:1-9 (새번역)
유다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라는 것이다.(3)
유다에 내려진 재앙은 유다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9)
이런 관점에서 볼때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요,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며 섬기는 것이 된다.
이렇게 함으로 유다는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면 페허가 되던가...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삶에서, 우리 사회에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 사회에서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첨하는 것이 하니님의 원하시는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회복되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도 많은 국제 결혼과 많은 외국인 근로 노동자들로 인해서 다문화 가정, 다문화 사회가 사회적, 문화적 이슈가 되고 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고, 앞으로 필연적으로 더욱 많은 문제들을 노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외국인들, 근로자든 결혼이든, 또한 새터민들, 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들을 이방인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핍박하거나, 억압하거나, 학대, 착취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그들이 억압하는 자들 가운데 고통받고 있다면 구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에서 무죄한 이방인들의 피가 흘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사 10:2)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골 4:1)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겔 33:19)
입으로 주여 주여를 외치는 자가 아니라, 비록 악인일지라도 돌이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자가 그 행함으로 살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스스로의 그 믿음으로, 그 믿음대로 공평과 정의를 철저히 실천할 때, 그 믿음으로 살 것이다.
주님, 저의 삶에서 믿음의 자녀답게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철저히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유다 백성과 같은 형식적 믿음이 아니라,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을 주소서. 그 믿음 주님오실 때까지 잃지 않게 하소서. 저를 보내신 그 부르심의 자리에서 언제나 주님의 공평과 정의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는 믿음 주소서. 이 땅 가운데 고통받고, 악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게 하시고, 또한 그들에게 부디 긍휼과 은혜를 잊지 마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명령 |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 이 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 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흐리게 하 지 말아라 |
다윗의 보좌에 앉은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신하와 백성을 거느리고 이 왕국의 대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
이 왕국은 폐허가 될 것이다. |
전에는 | 이제는 | 왜? |
길르앗과 같고 레바논 산 꼭대기와 같았음 |
사막으로 만들고 아무도 살지 않는 성읍으로 만들겠다 |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면서 섬겼기 때문 |
유다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라는 것이다.(3)
유다에 내려진 재앙은 유다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9)
이런 관점에서 볼때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요,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며 섬기는 것이 된다.
이렇게 함으로 유다는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면 페허가 되던가...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삶에서, 우리 사회에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 사회에서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며,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첨하는 것이 하니님의 원하시는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회복되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도 많은 국제 결혼과 많은 외국인 근로 노동자들로 인해서 다문화 가정, 다문화 사회가 사회적, 문화적 이슈가 되고 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고, 앞으로 필연적으로 더욱 많은 문제들을 노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외국인들, 근로자든 결혼이든, 또한 새터민들, 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들을 이방인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핍박하거나, 억압하거나, 학대, 착취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그들이 억압하는 자들 가운데 고통받고 있다면 구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 나라에서 무죄한 이방인들의 피가 흘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사 10:2)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골 4:1)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겔 33:19)
입으로 주여 주여를 외치는 자가 아니라, 비록 악인일지라도 돌이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자가 그 행함으로 살 것이다.
우리의 신앙은 스스로의 그 믿음으로, 그 믿음대로 공평과 정의를 철저히 실천할 때, 그 믿음으로 살 것이다.
주님, 저의 삶에서 믿음의 자녀답게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철저히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유다 백성과 같은 형식적 믿음이 아니라,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을 주소서. 그 믿음 주님오실 때까지 잃지 않게 하소서. 저를 보내신 그 부르심의 자리에서 언제나 주님의 공평과 정의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는 믿음 주소서. 이 땅 가운데 고통받고, 악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게 하시고, 또한 그들에게 부디 긍휼과 은혜를 잊지 마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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