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빌레몬서 1:17-25 (복음의 빚진 자) 본문
빌레몬서 1:17-25 (새번역)
* 목록 / 빌레몬에 대한 바울의 기대(간청)
-. 나를 맞이하듯이 그를 맞아 주십시오
-. 그가 잘못한 것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 그대의 순종을 확신합니다
-.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해주리라는 것을 압니다.
-.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바울은 자신의 처지를 빌레몬에게 설명하며 빌레몬의 호의를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나는 감옥에 갇혀있다.(1, 9)
나는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이다.(9)
옥에 갇혀 있는 많은 동역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23-24)
아마도 빌레몬은 이 간청을 거절하기가 매우 어려었을 것이다.
또한 바울은 오네시모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며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재산에 대하여 손해를 끼친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말을 함으로 이마저도 어쩔 수 없게 만든다.
결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모두 이 일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바울이 감옥에서 풀려나면 빌레몬을 만나러, 아니 이 일을 확인하러, 빌레몬의 교회에 갈 계획이다.
자 이제 선택은 빌레몬의 몫이다...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은 오늘의 빌레몬이 있게 된 것...복음의 빚진자...이다...
복음의 빚진자로서 빌레몬은 오네시모가 저지른 많은 재산의 손실을 용납해 주어야 할 입장이 되었다.
그 손실은 복음으로 인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나는 또 누군가에 의해 복음을 전해듣고, 많은 이들의 수고를 따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의 내가 된 것이다.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빚진자이다.
빚진자로서 나는 또 누군가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며, 때로 내가 당하는 잘못이나, 손해가 있더라도 내가 받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복음을 전해 받고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영적인 복은 물질적인 복과 비교할 수 없다.
내가 아직도 누군가의 잘못이나, 빚진 것을 용서와 용납함이 없이 주 안에서 마음에 담아두고 있음으로, 나와 그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면, 주님 앞으로 달아놓아야 할 것이다.
주 예수에 대한 나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나의 사랑만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 것보다 더 큰 용서와 사랑은 없음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 목록 / 빌레몬에 대한 바울의 기대(간청)
-. 나를 맞이하듯이 그를 맞아 주십시오
-. 그가 잘못한 것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 그대의 순종을 확신합니다
-.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해주리라는 것을 압니다.
-.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바울은 자신의 처지를 빌레몬에게 설명하며 빌레몬의 호의를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나는 감옥에 갇혀있다.(1, 9)
나는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이다.(9)
옥에 갇혀 있는 많은 동역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23-24)
아마도 빌레몬은 이 간청을 거절하기가 매우 어려었을 것이다.
또한 바울은 오네시모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며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재산에 대하여 손해를 끼친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말을 함으로 이마저도 어쩔 수 없게 만든다.
결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모두 이 일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바울이 감옥에서 풀려나면 빌레몬을 만나러, 아니 이 일을 확인하러, 빌레몬의 교회에 갈 계획이다.
자 이제 선택은 빌레몬의 몫이다...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은 오늘의 빌레몬이 있게 된 것...복음의 빚진자...이다...
복음의 빚진자로서 빌레몬은 오네시모가 저지른 많은 재산의 손실을 용납해 주어야 할 입장이 되었다.
그 손실은 복음으로 인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나는 또 누군가에 의해 복음을 전해듣고, 많은 이들의 수고를 따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의 내가 된 것이다.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빚진자이다.
빚진자로서 나는 또 누군가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며, 때로 내가 당하는 잘못이나, 손해가 있더라도 내가 받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복음을 전해 받고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영적인 복은 물질적인 복과 비교할 수 없다.
내가 아직도 누군가의 잘못이나, 빚진 것을 용서와 용납함이 없이 주 안에서 마음에 담아두고 있음으로, 나와 그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면, 주님 앞으로 달아놓아야 할 것이다.
주 예수에 대한 나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나의 사랑만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 것보다 더 큰 용서와 사랑은 없음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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