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왕하 1:1-12(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본문
아합이 죽은 뒤에 |
모압이 이스라엘에게 반역하였다 |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방 난간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
그래서 그는 사절단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보내어, 자기의 병이 나을 수 있는지를 물어 보게 하였다 |
* 반복 (1:3-4, 6, 16)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다니 |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네가, 올라가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
* 반복 (1:9-10, 11-12)
어명이오, 하나님의 사람께서는 내려오시오! |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모두 태울 것이다 |
그러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태워 버렸다 |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기 때문에,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가문에 재앙을 내리겠다. (왕상 21:29)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를 의지합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이 제시하신 방법을 버리고 세상을 기웃거리진 않습니까?
누구에게 묻고 누구에게 의지를 해야하는가?
누가 우리의 생사화복을 결정하는가?
세상과 우상을 따라갈 것인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따라갈 것인가?
아직도 인생의 궁금함과 답답함을 해결하려 점쟁이나 무속인을 찾아다니는가?
죽음 앞에서 나는 누구를 의지하는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네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느냐?
너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자녀가 아닌가?
상황이 위급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저의 믿음 없음과 불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맘몬과 탐욕에 정신이 팔려 돈과 시간을 허비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정하지 않고 정욕과 자랑과 탐욕으로 눈이 멀었던 저를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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