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33:1-13 (크고 놀라운 비밀)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3:1-13 (크고 놀라운 비밀)

에제르 2010. 4. 22. 00:32
렘 33:1-13 (새번역)

* 크고 놀라운 비밀
                               심판의 결과                                 회복의 약속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흙 언덕을 쌓고 쳐들어와 무너뜨린 이
 도성과 도성 안의 건물들과 유다 왕궁들
 나는 이 도성을 나의 분노와 노여움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
 체로 가득 채웠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악 때문에 이 도성을 외면하였다
 이 도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겠고, 그 주민을 고쳐 주고, 그
 들이 평화와 참된 안전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겠다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옛날과
 같이 다시 회복 시켜 주겠다
 지금 황무지로 변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
 는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
 환호하며 기뻐하는 소리와 신랑 신부가 즐거워하는 소리와
 감사와 찬양의 소리가 들릴 것  
 지금은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까지 없는 이 곳과 이 땅
 의 모든 성읍
 양 떼를 뉘어 쉬게 할 목자들의 초장이 생겨날 것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쪽의 성읍들과 베
 냐민 땅과 예루살렘의 사방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목자들
 이 그들이 치는 양을 셀 것이다 



33:2-3 현대어성경의 번역을 보자

"나는 온 세계를 창조한 주인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도 내가 모조리 일으켜 놓고 있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것이 바로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그러므로 너는 지금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보고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오직 나만을 의지하여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엄청난 일도 이루어 주겠다. 나는 네가 이제까지 알지도 못하고, 또 전혀 알 수도 없는 큰 일들을 네게 보여주겠다." (33:2-3 현대어성경)

                        나는                     그러므로                       그러면 
 온 세계를 창조한 주인이다
 지금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도
 모조리 일으켜 놓고 있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려고 마음만 먹으
 면 그것이 바로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지금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보고 이리저
 리 흔들리지 말고
 오직 나만을 의지 하여라
 네게 응답하고 엄청난 일도 이루어 주
 겠다
 이제까지 알지도 못하고, 전혀 알 수도
 없는 큰 일들을 보여주겠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나의 고백과 선포가 먼저 있어야 겠다.
하나님은 온 세계를 창조하시고,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쉬운성경의 번역에 의하면, 일을 계획하시는 여호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시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건, 보이지 않건, 이 세상 모든 상황들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하고, 때로 절망적인 상황들이 모두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금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에 대해서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불안해 하지 말고, 절망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어떤 말도, 어떤 신들도, 어떤 사람들도 믿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해야 할 일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엄청난 일도 이루어 주시고, 보여 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를 다시 처음과 같이 회복시켜 주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들이지만, 또한 성경을 통해서 새 언약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우리의 고백과 성품이 있어야 겠다.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하나님을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로 고백하는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선포하는지...
마음에 두 마음을 품어 의심하고 있는지...단순히 조직신학 적인 하나의 '신론'으로만 치부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이런 고백과 선포를 진실로 할 수 있다면...
나는 더 이상 지금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보고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불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이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야 한다.
때가 되면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이루어 주시고, 보여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오늘의 회복의 말씀이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동일한 회복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믿음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게 아니겠습니까? 또한 아직 눈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일지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게 아닙니까?
예전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사람들도 다 이러한 믿음으로 인정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의 삼라만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을 압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히 11:1-3 현대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