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음으로 품은 아이(1) 본문
한국컴패션을 통해서 처음으로 결연을 맺은 아이입니다...이름은 "노비론 아크터"...13살 되었군요...방글라데시에 살고 있습니다..2007년 12월에 결연을 맺었으니 많이 성장했겠네요...
제가 받은 편지들입니다...귀엽죠?....ㅎㅎ....많은 분들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가 저의 작은 후원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장난꾸러기라도 쫗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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