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상 14:21-31(유다의 죄)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상 14:21-31(유다의 죄)

에제르 2010. 10. 10. 01:18

* 르호보암과 유다
 르호보암  유다의 죄
 솔로몬의 아들
 유다를 다스림
 마흔한 살에 즉위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를 다스렸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 암몬 여자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다가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조상들이 저지른 죄보다 더 심하여서, 주님의 진노를 격발하였
 다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돌 우상과 아세라 목상
 을 만들었다 
 그 땅에는 신전 남창도 있었다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내쫓으신 나라들이 지킨 그 혐오스러운
 관습을 그대로 본받았다





돌 우상, 아세라 우상, 산당, 신전 남창....내쫓으신 나라들이 지킨 혐오스러운 관습들...을 그대로 본받음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주님의 진노를 격발...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롬 12:2 현대어성경)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롬 12:2 메시지성경)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
이 세상의 문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문화...미숙한 수준

너무 쉽게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린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이 무엇이 있을까...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에 순응하여 세상 논리에 빠져서 대충 묻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더 나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아 가는 것은...우상은...

영적 통찰력...민감함...깨어 있음...분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