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상 14:1-20 (여로보암과 아들 아비야의 죽음) 본문
다윗 | 여로보암 | 그러므로 |
내 명령을 지키고 내가 보기에 올바르게 행동하였으며 마음을 다하여 나를 따랐다 |
너보다 앞선 있던 모든 왕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여서 다른 신들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고 나의 분노를 격발시켰다 결국 너는 나를 배반하고 말았다 |
내가 여로보암의 가문에 재난을 내리겠다 여로보암 가문에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쓸어 버리겠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성읍 안 에서 죽은 사람들은 개들이 먹어 치울 것 성읍 바깥의 들에서 죽은 사람들은 하늘 의 새들이 와서 쪼아 먹을 것 |
* 여로보암
자기도 죄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 이스라엘까지 죄를 짓게 하였으므로 | 주님께서는 여로보암의 죄 때문에 이스라 엘을 버리실 것 |
결론적인 말씀...
모든 것은 주님께서 그의 종 아히야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대로 되었다.
여로암의 행적들 곧 그가 전쟁을 어떻게 했고 또 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가 하는 것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곧 성경은 이런 역사적인 실록을 담은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열왕기를 역사서로 분류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언서로 분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왕들을 세우신 분, 멸망케 하신 분,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 이스라엘의 주권자 이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그대로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 중에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주님깨서는 여로보암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도 버리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내 시선을 멈추게 한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한 사람으로 인해, 그의 불순종으로 인해서 온 나라와 백성들이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게 된다.
지금 교회의 현실을 들여다 보면 이런 이야기가 적용되어질 상황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교회 지도자, 사역자, 리더의 불순종, 죄악으로 인해 그 죄악이 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교회공동체 모두에게 주님의 진노를 불러 온다는 것이다. 주님이 교회공동체를 버리실 수 있다는 것이다.
공동체의 지도자가 얼마나 주님의 말씀에 민감하여야 하며, 철저한 순종을 하여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공동체를 눈 먼 사람이 인도하는 것과 같다.
자기도 가지 못하는 길을, 모르는 길을...다른 사람들 보고 따라 오라는 것과 같다.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공동체적 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나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나의 죄로 안해 겪게 될 공동체의 고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소름끼치는 일이다. 주님의 말씀에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두고, 완고한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고, 말씀의 씨앗이 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매일 매일 깨어 있어야 한다.
주님의 길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가는 길이 아님을 또 한번 느낀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 1:1-2a)
이제 이 모든 말씀은 그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믿음의 순종만이 우리의 살 길이 아닌가 싶다....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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