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상 15:9-24 (유다 왕 아사) 본문
아사 | 다윗과 비교 |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 이십년에 유다 왕이 되었음 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
* 목록 / 아사가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일(15:12-15)
-. 성전 남창들을 나라 밖으로 몰아내고
-. 조상이 만든 모든 우상을 없애 버렸다
-.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를 섬기는 혐오스러운 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자기의 할머니를 왕 대비의 자리에서 물라나게 하였
다.
-. 할마니가 만든 혐오스러운 상을 토막내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 자기의 아버지와 자기가 거륵하게 구별해서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주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사의 정직한 행위...말씀의 순종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신 5:7-10)
다윗처럼 사는 것...
내 명령을 지키고, 내가 보기에 올바르게 행동하였으며, 마음을 다해서 나를 따랐다. (14:8)
아사의 마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5:14)
예수님의 계명...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마 22:37-38)
주님을 사랑하는 것...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믿음...이것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우상숭배란...내 마음 속에 주님 이외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를 보면 안다...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이 평생 한결같았다.
주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주님을 사모하는 나의 마음이 평생 한결같기를...
아직 부족하고, 때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려고 애를 쓰기도 하지만 주님의 마음에 들지는 않으시리라...
그렇지만, 내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마음만은 변치않고 평생에 한결같기를 기도한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마 5: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마 6:21)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롬 10:10a)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롬 12:11b)
나에게 정결한 마음을 주시기를...그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기를...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평생에 한결같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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