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열왕기하 3:1-12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하 3:1-12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에제르 2011. 7. 5. 14:38

 유다  이스라엘 
 여호사밧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십팔년  열두 해 동안 다스렸다

* 목록 / 요람 (1-3)
   -. 아합의 아들
   -.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렸다
   -. 주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 그의 부모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우상들을 철거하였다
   -.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린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저지른 것과 같은 죄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그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지도 못
       하였다.

* 목록 / 모압 왕 메사(4-5)
   -. 양을 치는 사람
   -. 이스라엘 왕에게 암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조공으로 바쳤다
   -. 아합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다

*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함께 출정

* 그들이 길을 돌아 행군하는 이레동안에, 군대와 함께 간 가축들이 마실 물이 바닥났다.
 이스라엘 왕  여호사밧 
 아, 큰일났구나! 탄식
 주님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의 손에 넘기시려고 불러내신 것이
 아닌가!
 여기에는 주님의 예언자가 없습니까?
 이 일을 주님께 물을 예언자가 없습니까?
 그에게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람에 대한 배경 설명...
이어서 상황 전개에 대한 복선...
상황 발생...

요람과 여호사밧의 대화
탄식과 주님에 대한 불신을 가진 자...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자

모압을 치러 간 것은 요람인데...주님이 가라고 하신 것도 아닌데...
결정과 행동은 자기가 하고 잘 안되니 주님 탓...
우리의 대부분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믿음 따로 생각 따로, 말 따로 행동 따로
자기 생각과 자기 의도와 자기 계획대로 살아 가면서, 잘 안되면 주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하기
이것이 상황을 타개하는 비결이 아닐까...
우리가 들으려 하면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사를 통해 들을 수 있듯이, 다른 성도들을 통해, 영적 멘토들을 통해, 기도의 사람들을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사람을 찾고, 그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교회공동체가 그래서 소중하다.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가 존재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한다.

나는 탄식하고 불평하며, 불신하는 자인가...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들으려 하는 자인가...
나는 누구를 찾는가, 누구의 말을 들으려 하는가...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다 아는 말이지만...결코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란 말 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기를 기도한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고,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