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7:1-11 (마음의 문제) 본문
예레미야 17:1-11 (새번역)
* 대조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
-.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 심장을 감찰하며
-.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시는 분
* 반복 / 마음 (1,5,9,10)
주님에게서 마음을 멀리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믿음은 마음의 문제이다. 신앙은 내 마음에 누가 있는지,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무엇을 두고 있는지의 문제이다.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주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몸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형식적인 종교 행위들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누구를, 무엇을 가까이 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살펴 봐야 한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멀어진 백성을 주님은 싫어하신다.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찾을 뿐, 평소에는 나 자신이나 유력자, 권력자 들을 의지하고 신뢰한다.
그들에게 기댄다. 그들이 나의 인생을 좌우하거나, 영향를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아까워하거나, 부질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과의 교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그들과의 관계가 주님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다.
주일에 예배보다는, 형식적인 예배를 서둘러 드리고, 그들과 골프를 치러가는 것도 그들과의 관계를 위해 더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다. 나의 모든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신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행실과 행동은 내 마음에 따라 좌우되기 떄문이다.
마음의 생각이 행실과 행동으로 연걀되기 떄문이다. 내 마음의 고집대로 하는지, 내 마음에 주신 성령의 생각대로 하는지...
주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내 심장을 감찰하신다.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이다.
죽고 사는 것, 저주를 받거나 복을 받는 것...이 모든 것은 내 마음의 문제이다.
주님과 마음을 다해 가까이 하여 화목하는 것,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 주님만이 나의 힘이신 것을 믿는 것...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겔 36:26)
내 마음의 중심은 진실로 주님께 있는지, 주님만을 의지하고 있는지 오늘 다시 나의 마음을 살펴보아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이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 것이다. 내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것이다.
형식적인 신앙의 모습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진정한 믿음을 내 심장에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
제 마음과 생각과 동기까지 면밀히 살피시고, 그 마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시는 주님, 저의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되게 하소서. 마음을 굳게 하여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심을 날마다 고백하여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따라, 주님의 심장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대조 / 목록
주에게서 마음을 멀리하고 오히려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 |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
저주를 받을 것 황야에서 자라는 가시덤불 같음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없을 것 소금기가 많아서 사람이 살 수 없는 땅, 메마른 사막에서 살게 될 것 |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 음 인생의 한창 때에 그 재산을 잃을 것 말년에는 어리석은 사람의 신세가 될 것 |
복을 받을 것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음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
* 하나님은 어떤 분?
-.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 심장을 감찰하며
-.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시는 분
* 반복 / 마음 (1,5,9,10)
주님에게서 마음을 멀리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믿음은 마음의 문제이다. 신앙은 내 마음에 누가 있는지,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무엇을 두고 있는지의 문제이다.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주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몸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형식적인 종교 행위들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누구를, 무엇을 가까이 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살펴 봐야 한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멀어진 백성을 주님은 싫어하신다.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찾을 뿐, 평소에는 나 자신이나 유력자, 권력자 들을 의지하고 신뢰한다.
그들에게 기댄다. 그들이 나의 인생을 좌우하거나, 영향를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여,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아까워하거나, 부질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과의 교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그들과의 관계가 주님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다.
주일에 예배보다는, 형식적인 예배를 서둘러 드리고, 그들과 골프를 치러가는 것도 그들과의 관계를 위해 더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다. 나의 모든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신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행실과 행동은 내 마음에 따라 좌우되기 떄문이다.
마음의 생각이 행실과 행동으로 연걀되기 떄문이다. 내 마음의 고집대로 하는지, 내 마음에 주신 성령의 생각대로 하는지...
주님은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내 심장을 감찰하신다.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이다.
죽고 사는 것, 저주를 받거나 복을 받는 것...이 모든 것은 내 마음의 문제이다.
주님과 마음을 다해 가까이 하여 화목하는 것,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 주님만이 나의 힘이신 것을 믿는 것...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겔 36:26)
내 마음의 중심은 진실로 주님께 있는지, 주님만을 의지하고 있는지 오늘 다시 나의 마음을 살펴보아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이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 것이다. 내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것이다.
형식적인 신앙의 모습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진정한 믿음을 내 심장에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
제 마음과 생각과 동기까지 면밀히 살피시고, 그 마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시는 주님, 저의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되게 하소서. 마음을 굳게 하여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심을 날마다 고백하여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따라, 주님의 심장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疎通 2 (with YHWH) > Quiet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미야 17:19-27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2) | 2009.10.11 |
---|---|
예레미야 17:12-18 (주님은 제가 찬양할 분) (0) | 2009.10.10 |
예레미야 16:14-21 (나는 여호와라) (0) | 2009.10.08 |
예레미야 16:1-13 (他山之石) (2) | 2009.10.07 |
예레미야 15:10-21 (그들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 (2)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