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17:19-27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본문
예레미야 17:19-27 (새번역)
* 안식일 계명 (21-22)
-.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지키라
-. 어떠한 짐도 옮기지 말라
-.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말아라
-. 너희의 집에서 짐도 내가지 말아라
-.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
-.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유다 백성의 반응 - 불순종
-. 아예 듣지도 않았고
-.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 나에게 순종하지도 않았고
-.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 고집을 꺽지도 않았다
* 반복 / 안식일, 거룩, 짐
안식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유다 백성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음으로 형식적인 제사가 반복되고 있으며 또한 안식일 조차도 그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본다.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미 그들의 마음에 있지 않았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도 없고, 거룩도 없고, 마음도 없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정말 요구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인 것 같다.
마음이 없는 제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원하신다.
안식일 준수라는 형식을 빌어 하나님이 담고 싶으신 내용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예배는 주일 예배든, 삶의 예배든, 나의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곧 예배요 순종이다.
주일에, 또는 주중에 예배당에 모여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이 예배요, 거룩함이요, 순종인 것이다.
나의 삶을 통해 내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아닌가 싶다.
내가 주일에만, 몸만 나오는 형식적인 예배를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주일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제사와 예배와 순종으로 변해야 한다.
주님은 나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나의 결단과 결심과 행동을 원하신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한 순종을 말이다....
* 안식일 계명 (21-22)
-.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지키라
-. 어떠한 짐도 옮기지 말라
-.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말아라
-. 너희의 집에서 짐도 내가지 말아라
-.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
-.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유다 백성의 반응 - 불순종
-. 아예 듣지도 않았고
-.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 나에게 순종하지도 않았고
-.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 고집을 꺽지도 않았다
* 반복 / 안식일, 거룩, 짐
안식일에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유다 백성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음으로 형식적인 제사가 반복되고 있으며 또한 안식일 조차도 그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본다.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미 그들의 마음에 있지 않았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도 없고, 거룩도 없고, 마음도 없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정말 요구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인 것 같다.
마음이 없는 제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원하신다.
안식일 준수라는 형식을 빌어 하나님이 담고 싶으신 내용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예배는 주일 예배든, 삶의 예배든, 나의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곧 예배요 순종이다.
주일에, 또는 주중에 예배당에 모여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이 예배요, 거룩함이요, 순종인 것이다.
나의 삶을 통해 내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아닌가 싶다.
내가 주일에만, 몸만 나오는 형식적인 예배를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주일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제사와 예배와 순종으로 변해야 한다.
주님은 나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나의 결단과 결심과 행동을 원하신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한 순종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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