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4:12-25 (예수를 따르는 자) 본문
마 4:12-25 (새번역)
* 어부들을 부르시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기 시작하신다.
먼저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들을 부르신다.
베드로라는 시몬, 그의 형제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의 동생 요한.
그들은 모두 갈릴리 바닷가 어부였다.
베드로와 야고보는 그물을 던지고 있었다.
예수님이 부르시자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즉각적인 반응...곧...그리고 그들의 생업의 터전인 그물을 버렸다...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야고보의 집은 좀 살았나보다..배도 있고..
예수님이 부르시자 곧 배와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즉각적인 반응...곧...그리고 아버지와 재산을 놓았다...
예수의 부르심에 예수를 따르는 자들...
그들은 즉각적으로 그리고 자신들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라갔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욕망과 편안한 것들을 다 버리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눅 9:23 현대어성경)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눅 9:23 공동번역)
예수를 따른다는 것을 자신의 포기를 의미한다.
생업, 환경, 가정, 재물, 욕심, 욕망, 안락함, 안정됨...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
어제 "위대한 침묵"이라는 영화를 봤다.
영화에 자막으로 반복되어 나오는 내용이 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눅 14:26)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모두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아마도 거짓일테니까...
나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얼마나 나의 것을 포기하고, 나 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가지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내 욕심을 더하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내가 버려야 할 것, 포기하여야 할 것을 버리고 포기하는 일이 우선일 것 같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아직 버리지 못하고,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결단은 즉각적인 것이어야 한다. 미련을 두지말고 주저하지 말고, 바로 즉시 곧 당장 미련없이 실행해야 한다.
주님 저를 도우소서. 용기를 주소서. 힘을 주소서. 지혜를 주소서.
주님께서 부르셨으니 지금 제가 여기 있나이다...
* 어부들을 부르시다
갈릴리 바닷가 |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 그의 형제 야고보 |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 다 |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
" | 다른 두 형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의 동생 요한 |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 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기 시작하신다.
먼저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들을 부르신다.
베드로라는 시몬, 그의 형제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의 동생 요한.
그들은 모두 갈릴리 바닷가 어부였다.
베드로와 야고보는 그물을 던지고 있었다.
예수님이 부르시자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즉각적인 반응...곧...그리고 그들의 생업의 터전인 그물을 버렸다...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야고보의 집은 좀 살았나보다..배도 있고..
예수님이 부르시자 곧 배와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즉각적인 반응...곧...그리고 아버지와 재산을 놓았다...
예수의 부르심에 예수를 따르는 자들...
그들은 즉각적으로 그리고 자신들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라갔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욕망과 편안한 것들을 다 버리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눅 9:23 현대어성경)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눅 9:23 공동번역)
예수를 따른다는 것을 자신의 포기를 의미한다.
생업, 환경, 가정, 재물, 욕심, 욕망, 안락함, 안정됨...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
어제 "위대한 침묵"이라는 영화를 봤다.
영화에 자막으로 반복되어 나오는 내용이 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눅 14:26)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모두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아마도 거짓일테니까...
나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얼마나 나의 것을 포기하고, 나 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가지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내 욕심을 더하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내가 버려야 할 것, 포기하여야 할 것을 버리고 포기하는 일이 우선일 것 같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아직 버리지 못하고,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결단은 즉각적인 것이어야 한다. 미련을 두지말고 주저하지 말고, 바로 즉시 곧 당장 미련없이 실행해야 한다.
주님 저를 도우소서. 용기를 주소서. 힘을 주소서. 지혜를 주소서.
주님께서 부르셨으니 지금 제가 여기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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