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13:1-17 (비유로 말씀하시다) 본문
마 13:1-17 (새번역)
* 비유 / 씨를 뿌리는데
* 비유 = 하늘 나라의 비밀
*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음
-.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
-.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 (사 6:9)
-.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 대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다.
이 비유를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자는 복되다.
그런 사람은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이다.
그런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다.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는 자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들어도 깨달을 수가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자이다.
그런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지금 하늘 나라의 비밀을 비유를 통해 듣고 보고 있다.
내 귀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내 눈이 주님의 말씀을 보고 읽고 있으니 복이 있다.
내 마음이 주님의 말씀을 깨달으니 복이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아는 깨달음이 주어졌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안다. 그러나 이 선물, 이 깨달음은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누구든지 준비된 마음이 있으면 언제라도 깨달음과 이해가 막힘 없이 흐른다. 그러나 준비된 마음이 없으면, 깨달음은 흔적도 없이 금새 사라진다. 내가 이야기로 말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마음을 준비시키고, 마음을 열어 깨닫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것이다. 현재 상태로는 그들은 세상 끝날까지 쳐다보아도 보지 못하고, 지칠 때까지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내가 이사야의 예언을 굳이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너희 귀가 열렸으나 하나도 듣지 못하고 눈을 떴으나 하나도 보지 못한다. 이 사람들은 머리가 꽉 막혔다! 그들은 듣지 않으려고 손가락으로 귀를 틀어막는다. 보지 않으려고, 나와 얼굴을 맞대지 않으려고, 내 치유를 받지 않으려고, 두 눈을 질끈 감는다." (13:11-15 메시지성경)
이런 깨달음이 주어진 것에 감사를 드린다.
준비된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마음을 준비시키시고, 마음을 열어 깨닫기를, 나의 눈을 열어 주셔서 내가 볼 수 있기를.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깨닫을 수 있기를,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로서, 하늘 나라 백성으로서 이 땅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비유 /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 | 새들이 와서 | 그것을 쪼아 먹었다 |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 | 흙이 깊지 않아서 | 싹은 곧 났지만,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
더러는 가시덤불 | 가시덤불이 자라서 | 그 기운을 막았다 |
더러는 좋은 땅 | 열매를 맺었는데 |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가 되었다 |
* 비유 = 하늘 나라의 비밀
너희에게는 |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
가진 사람 |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 |
다른 사람들에게는 | 그렇게 해주시지 않으셨다 | 가지지 못한 사람 |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 |
*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음
-.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
-.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 (사 6:9)
-.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 대조
제자들 | 많은 예언자와 의인 |
눈은 지금 보고 있으니 복이 있으며 |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
귀는 지금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다.
이 비유를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자는 복되다.
그런 사람은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이다.
그런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다.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는 자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들어도 깨달을 수가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자이다.
그런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지금 하늘 나라의 비밀을 비유를 통해 듣고 보고 있다.
내 귀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내 눈이 주님의 말씀을 보고 읽고 있으니 복이 있다.
내 마음이 주님의 말씀을 깨달으니 복이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아는 깨달음이 주어졌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안다. 그러나 이 선물, 이 깨달음은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누구든지 준비된 마음이 있으면 언제라도 깨달음과 이해가 막힘 없이 흐른다. 그러나 준비된 마음이 없으면, 깨달음은 흔적도 없이 금새 사라진다. 내가 이야기로 말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마음을 준비시키고, 마음을 열어 깨닫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것이다. 현재 상태로는 그들은 세상 끝날까지 쳐다보아도 보지 못하고, 지칠 때까지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내가 이사야의 예언을 굳이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너희 귀가 열렸으나 하나도 듣지 못하고 눈을 떴으나 하나도 보지 못한다. 이 사람들은 머리가 꽉 막혔다! 그들은 듣지 않으려고 손가락으로 귀를 틀어막는다. 보지 않으려고, 나와 얼굴을 맞대지 않으려고, 내 치유를 받지 않으려고, 두 눈을 질끈 감는다." (13:11-15 메시지성경)
이런 깨달음이 주어진 것에 감사를 드린다.
준비된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마음을 준비시키시고, 마음을 열어 깨닫기를, 나의 눈을 열어 주셔서 내가 볼 수 있기를.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깨닫을 수 있기를,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로서, 하늘 나라 백성으로서 이 땅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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