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17:14-27 (성전세-그들에게 내어라) 본문
마 17:14-27 (새번역)
* 갈릴리에 모여 있을 때
-. 인자가 곧 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것
-. 사람들은 그를 죽일 것
-. 그는 사흘 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
* 가버나움에 이르렀을 때
-. 성전세를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 → 여러분의 선생은 성전세를 바치지 않습니까? → 자녀들은 면제 받는다 →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니 → 그들에게 내어라
자유민 성년 유대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성전 보수와 봉사를 위해서 매년 유대의 세금 '반 세겔'의 성전세를 바침으로써 성지와 성전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고 민족적 자부심으로 여겼다.
따라서 예수님 당시에는 유대교에 충실한 유대인이라면 누구든지 성전세를 바쳤다.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 이 세금은 이틀분 품삯인 두 드라크마로 책정되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전세에 대해 면제를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12:5-6 성전보다 더 큰 이)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세를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의 감정을 해치지 않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꺼이 세금을 내신다. 사회적 관례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마태복음을 읽는 유대인 그리스도인 독자들 중에 성전세를 내지 않을 변명거리를 찾던 사람들에게 그러한 생각을 바꾸도록 격려했을 것이다.
지금도 때로 각종 세금과 관련된 부분에서 교회가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
교회 재산, 목사의 사택, 사역자들의 사례비 등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물론 이외에도 세금과 관련된 많은 이슈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슈들에 있어서 오늘 본문 말씀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낼 수도 있고, 면제 받을 수도 있고, 안 낼수도 있지만...세금을 가두어 들이는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하니 기꺼이 그들에게 내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야 할 사회적 관례의 문제라면 내야하지 않을 까 싶다.
내야 할 이유는 단순하다...그들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전세 걷는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 되겠다."(쉬운성경)
"우리가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공동번역)
"저들을 공연히 건드릴 것 없으니" (메시지성경)
비록 오늘 본문이 유대인들의 성전세에 국한된 아야기지만, 세상 사람들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교회가 세금을 면제받고자 한다면, 안 내고자 한다면,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 대해 어떤 말씀을 주실까?...
공연히 그깟 세금문제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트집을 잡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공연히 건드릴 것 없으니, 그냥 그들에게 내어라 하시지 않을까 싶다...
오늘 본문이 교회 공동체와 관련해서 각종 세금을 내야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너무 지나친, 작위적인, 논리적인 비약일까?...
* 갈릴리에 모여 있을 때
-. 인자가 곧 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것
-. 사람들은 그를 죽일 것
-. 그는 사흘 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
* 가버나움에 이르렀을 때
-. 성전세를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 → 여러분의 선생은 성전세를 바치지 않습니까? → 자녀들은 면제 받는다 →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니 → 그들에게 내어라
자유민 성년 유대인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성전 보수와 봉사를 위해서 매년 유대의 세금 '반 세겔'의 성전세를 바침으로써 성지와 성전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고 민족적 자부심으로 여겼다.
따라서 예수님 당시에는 유대교에 충실한 유대인이라면 누구든지 성전세를 바쳤다.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 이 세금은 이틀분 품삯인 두 드라크마로 책정되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전세에 대해 면제를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12:5-6 성전보다 더 큰 이)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세를 거두어 들이는 사람들의 감정을 해치지 않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꺼이 세금을 내신다. 사회적 관례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마태복음을 읽는 유대인 그리스도인 독자들 중에 성전세를 내지 않을 변명거리를 찾던 사람들에게 그러한 생각을 바꾸도록 격려했을 것이다.
지금도 때로 각종 세금과 관련된 부분에서 교회가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
교회 재산, 목사의 사택, 사역자들의 사례비 등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물론 이외에도 세금과 관련된 많은 이슈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슈들에 있어서 오늘 본문 말씀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낼 수도 있고, 면제 받을 수도 있고, 안 낼수도 있지만...세금을 가두어 들이는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하니 기꺼이 그들에게 내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야 할 사회적 관례의 문제라면 내야하지 않을 까 싶다.
내야 할 이유는 단순하다...그들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전세 걷는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 되겠다."(쉬운성경)
"우리가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공동번역)
"저들을 공연히 건드릴 것 없으니" (메시지성경)
비록 오늘 본문이 유대인들의 성전세에 국한된 아야기지만, 세상 사람들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교회가 세금을 면제받고자 한다면, 안 내고자 한다면,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 대해 어떤 말씀을 주실까?...
공연히 그깟 세금문제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트집을 잡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공연히 건드릴 것 없으니, 그냥 그들에게 내어라 하시지 않을까 싶다...
오늘 본문이 교회 공동체와 관련해서 각종 세금을 내야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너무 지나친, 작위적인, 논리적인 비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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