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26:1-15 (나를 보내신 이가 바로 주님)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26:1-15 (나를 보내신 이가 바로 주님)

에제르 2010. 4. 6. 01:36
렘 26:1-15 (새번역)

* 반복 & Sandwich
 혹시 그들이 그 말을 듣고서, 각자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설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러면, 내가 그들의 악한 행실때문에 그들에게 내리기로 작정
 한 재앙을 거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법에 따라서 순종하여 살지 않으면
 내 종 예언자들의 말을 너희가 듣지 않으면
 내가 이 성전을 실로처럼 만들어 버리고
 이 도성을 세상 만민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겠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도 여러분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 7:1-15

온 세상의 주인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라. 그러면 너희가 이 땅에서 계속 거주하게 될 것이다. (렘 7:3 현대어성경)
오직 너희가 이제까지 살아오던 그 더러운 생활을 깨끗이 청산하고 변화된 생활을 한다면,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준 이 땅에서 너희가 언제까지나 평안하게 거주할 것이다. 너희는 서로 정직하게 살아라. 집 없이 떠도는 빈민이나 과부나 고아와 같이 불쌍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지 말아라.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서 피 흘리게 하는 범죄는 너희 땅에서 즉각 중단하여라. 탐욕과 쾌락을 위하여 이방의 신들을 쫓아다니는 생활도 이제는 깨끗이 청산하여라. 바로 거기서 온갖 죄악이 나오고, 결국은 너희도 그 죄에 걸려 멸망하기 때문이다. (7:5)
너희는 지금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희의 일상생활을 되돌아보아라. 도둑질과 살인, 간음과 거짓 맹세, 바알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너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방의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며 섬기는 아주 더러운 생활이 아니냐.
(7:8-9)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 하고 성전에서 나간 다음에는 여전히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온갖 짓을 저지르고 있다. (7:10)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나는 지금도 너희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7:13 현대어성경)


하나님의 애틋함, 사랑하심, 마음이 약하심(?), 재앙을 거두심...어버이의 마음..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래 참고 기다리심...

우리의 일상 생활에 관한 것...신앙생활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모든 언행, 삶 전체를 통털어 책임을 물으신다.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 율법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치는 것,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믿음의 본질이 아닐까...종교적인, 신앙적인 규범이나 행위들이 아니고...삶의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변화...
교회를 얼마나 열심히 다니느냐...주일 성수는 하느냐..새벽기도는 자주 드리느냐...헌금은 열심히, 많이 하느냐...목사의 말을 잘 듣느냐...교회 일에 열심을 내어 봉사를 잘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그저 교회와 종교적 열심에 매달려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것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 하고 성전에서 나간 다음에는 여전히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온갖 짓을 저지르고 있다." (7:10)...
구원 받았는데...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교회에 열심히 다니는데...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겠는가...이런 무지함과 뻔뻔함으로 무장하며 교회를 다닌다.

나의 삶에 대한 총체적 변화, 거듭남, 다시 태어 남, 완전히 새로워 짐...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는 것, 더러운 생활을 청산하는 것, 변화된 생활을 하는 것, 일상생활을 되돌아 보는 것...

성경을 우리에게 주셔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의 법을 주시고, 사도들을 통해서 말씀을 선포하시고...그렇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이미 우리는 너무나 많이 전해 들었다...
에레미야를 통해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해들은 말씀보다 더 많은 말씀의 선포를 우리는 이미 들었고, 듣고 있다. 매일 묵상을 통해서 읽고 보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말씀의 선포와 경고를 하신다.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라, 자신의 행동과 행실을 바르게 고쳐라...나는 지금도 너희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

내가 고쳐야 할 생활 태도와 행실은 무엇일까...버려야 할 더러운 생활은 무엇일까...
정직하지 않은 것, 탐욕과 쾌락을 추구하는 것...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용서하지 않는 마음...위선적이고 가식적인 태도...
남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

매일의 일상의 삶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적용하며 사는 것...이것으로 나의 행동과 행실을 고치는 것...매일 묵상의 목표이자 목적이다...주님께서 매일 묵상을 한다고 블로그에 올리는 나를 보시고 혹시나 내가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을까 기대하며,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