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예레미야 27:1-11 (멍에를 매고 섬기라) 본문
렘 27:1-11 (새번역)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이 땅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역사의 실제 주관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대상은 비단 유대 백성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들이다. 그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관한, 모든 나라와 민족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에서 풀려 날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연합해서 바빌로나이를 치려고 궁리를 해도, 하나님의 역사를 돌릴 수는 없다.
바빌로니아가 멸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에서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이 땅에서 자칭 나름대로 한 가닥씩 한다는 사람들...인문 과학 사회 역사...모든 학문의 분야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라...그들의 핑크빛 미래와 감언이설에 속지 마라.
이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지혜다. 이 세상의 지혜를 따르지 마라...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각기 자기들 잘난 맛에 산다. 기고만장이다...그들 스스로 마치 세상을 만들고 흔들어 대듯이 산다.
그들 말대로 세상이 진행되는 것 처럼 말들을 한다, 논리를 펼친다. 그럴듯한 이론을 만든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 말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간다.
과연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내 삶의 행동과 가치와 판단 기준을 누구의 말에 둘 것인가?...
망하느냐 흥하느냐...누구의 손에 달려 있는가...누구의 말에 달려 있는가...누구의 뜻대로 되는가...
내 삶의 최악의 선택에 있어서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는 선택은 복되도다...
하나님 | 모든 나라 |
큰 권능과 편 팔로 이 땅을 만들고 이 땅 위에 있는 사람과 짐승도 만들었다 나의 눈에 드는 사람에게 이 땅을 맡기겠다 지금 나는 이 모든 나라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의 손에 맡겼으며 들짐승도 그에게 맡겨서 그가 부리게 하였다 |
모든 민족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 바빌로니아도 망하고 느부갓네살도 망할 때가 올 것 그 때가 되면 그의 나라도 강한 족속들과 위대한 왕들을 섬길 것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으면, 비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으면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벌해서라도, 그들을 바빌 로니아 왕의 손에 멸망당하게 하겠다 |
하나님 | 예언자들, 점쟁이들, 해몽가들, 박수들, 마술사들 |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그들의 말을 듣게 되면 |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쫓아 멸망하게 할 것이다 |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으 면, 비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 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으면 |
너희에게 있는 예언자들, 점쟁이들, 해몽 가들, 박수들, 마술사들이 바빌로니아 왕 을 섬기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그들의 말 을 듣게되면 |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면 |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벌 해서라도,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멸망당하게 하겠다 |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쫓아 멸망하게 할 것이다 |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이 땅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역사의 실제 주관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대상은 비단 유대 백성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들이다. 그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관한, 모든 나라와 민족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에서 풀려 날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연합해서 바빌로나이를 치려고 궁리를 해도, 하나님의 역사를 돌릴 수는 없다.
바빌로니아가 멸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에서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이 땅에서 자칭 나름대로 한 가닥씩 한다는 사람들...인문 과학 사회 역사...모든 학문의 분야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라...그들의 핑크빛 미래와 감언이설에 속지 마라.
이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지혜다. 이 세상의 지혜를 따르지 마라...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각기 자기들 잘난 맛에 산다. 기고만장이다...그들 스스로 마치 세상을 만들고 흔들어 대듯이 산다.
그들 말대로 세상이 진행되는 것 처럼 말들을 한다, 논리를 펼친다. 그럴듯한 이론을 만든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 말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간다.
과연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내 삶의 행동과 가치와 판단 기준을 누구의 말에 둘 것인가?...
망하느냐 흥하느냐...누구의 손에 달려 있는가...누구의 말에 달려 있는가...누구의 뜻대로 되는가...
내 삶의 최악의 선택에 있어서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는 선택은 복되도다...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퐁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 뜨리려 하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으나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 권세 물리 치신 예수님
후렴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퐁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 뜨리려 하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으나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 권세 물리 치신 예수님
후렴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세상이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고난을 자초하지 말고, 때로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그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나에게 복된 하나님의 은혜가 될 것이다.
오늘 하루도 나에게 편한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다소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것이라면, 주님이 주시는 멍에라면 그 멍에를 기꺼이 목에 매고 그대로 행하는 것...오늘의 적용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 11:30 새번역)
오늘 하루도 나에게 편한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다소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것이라면, 주님이 주시는 멍에라면 그 멍에를 기꺼이 목에 매고 그대로 행하는 것...오늘의 적용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 11:30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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