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즘은 비교적 자주 편지를 받습니다... 아주 반가운 일이죠...때로 기다린답니다...궁금하기도 해서... 역시 잘 지내고, 공부도 잘 따라가고 있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노비론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하네요...제 기도가 부족한 걸 안 모양입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의 부담도 되고 하니 기도 열심히 해 주어야 겠어요...^^ 재정 지원만 하고나면 그만인 후원이 아니고, 멀리서나마 기도로 더 큰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노비론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그의 형편을 가장 잘 아시니 살펴주십시오. 건강하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십시오. 또한 그 가족들도 살펴 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알게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여 주십시오. 노비론과 ..

하나님. 진짜가 되고 싶어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있지만 그것이 내 목적과 내 이유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나도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지만 나를 위한 것이 너무나 많음을 고백해요. 내가 완전히 순전하여 질 수는 없겠지만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여 거기에 집중하고 순종할 때 내 안에 그리스도로 인해 주님의 나라가 내가 밟는 땅에 이루어 지는 것을 믿습니다. [ 출처 / lovenphoto.com / 글. 사진-이요셉 ]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플로이드 맥클랑 (예수전도단, 2002년) 상세보기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개정판) 하나님을 위해 전심으로 살아갈 때, 그분의 인도하심을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좋을지, 어느 곳에서 살아야 되는지…. 이 책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것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 이 도서요약은 도서출판 예수전도단(www.ywam.co.kr)에서 제공하는 도서 요약본 서비스입니다. =

교회 가기 싫다고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제이크 콜슨 (살림, 2009년) 상세보기 우리교회 8월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교우"에 선정된 추천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교회 예배와 시스템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과 저자가 생각하는 교회론에 대해서 소설형식을 빌어 풀어 나가고 있는 책입니다. 예배와 교제, 교회와 사역에 대해서 기존 방식의 틀과 형식을 깨고, 성경적 교회, 예배, 사역을 이루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을 읽기 쉽게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이야기한다기 보다는 이미 여러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읽기 쉽게 쓰여 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읽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하여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사도 요한이 지금 우리교회에 오신다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요???? 제..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전에 초대장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여덟분께 드렸는데 블로깅를 하시는 분은 한 분 뿐이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개설만 해놓으시고 몇 달간 개점휴업입니다. 이제는 정말 필요한 분들께만 드리겠습니다. 몇 장 되지만 ..

화암사입니다...저녁 6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조용하고 전망좋은 사찰입니다...들어가는 입구가 시원합니다...

설악대명콘도에 있는 산책 코스입니다... 저녁에 가보려고 했으나 늦은 시간이라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고 깜깜해서 들어가기가 좀 겁이 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아이들과 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이른 아침(?)에 저 혼자 가 봤습니다... 아직 산책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아주 조용했습니다...공기도 좋고... 산책코스를 가면서 보이는 대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설악대명콘도를 가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 산책코스를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